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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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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덩치… 도 조금 커졌고 나이… 도 조금 먹었고 세상 사는 스킬… 도 조금 늘어야 하는데 난 왜 아직도 애송이인 것인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엉뚱발랄 애송이 라이프를 완전판으로 즐기세요!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1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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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3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7년 12월 20일

연재 기간

1년 7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15.35%

👥

평균 이용자 수 13,245

📝

전체 플랫폼 평점

9.91

📊 플랫폼 별 순위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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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함께 자라온 윤환은 연우의 전부였다. 식물이 빛을 갈구하듯,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오빠는 당연한 존재였다. 그래서 윤환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을 때도 그저 재미없는 농담으로 치부했다. “연우야, 그런 놈들은…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굴어. 양 떼들 사이에 껴 있으려면 본색을 감춰야 하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 그 순간이 되면 넌 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가려진 그의 이중성을 알게 된 순간, 이제껏 보아온 다정하기만 하던 윤환의 얼굴이 달라 보였다. “말했지. 내가 본성을 드러내도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리고 어느새 윤환의 경고 대상은 자신으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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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황백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함께 자라온 윤환은 연우의 전부였다. 식물이 빛을 갈구하듯,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오빠는 당연한 존재였다. 그래서 윤환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을 때도 그저 재미없는 농담으로 치부했다. “연우야, 그런 놈들은…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굴어. 양 떼들 사이에 껴 있으려면 본색을 감춰야 하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 그 순간이 되면 넌 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가려진 그의 이중성을 알게 된 순간, 이제껏 보아온 다정하기만 하던 윤환의 얼굴이 달라 보였다. “말했지. 내가 본성을 드러내도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리고 어느새 윤환의 경고 대상은 자신으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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