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는 처벌이 미약한 범죄자들을 납치해 그들만의 방식대로 처단하는 클럽 콜로세움. 어느 날 납치해 온 범죄자는 뭔가 다르다. 그는 탈출했으며 그 후 콜로세움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엄폐와 은폐를 아직도 즐기는 평범한 복학생 류지훈. 어느 날 범죄자로 지목되어 어딘가로 납치당한다. 하지만 그는 사실 1급 보안이 걸린 특수부대 출신이었다. 그는 자신을 납치한 어딘가를 탈출했으며 오히려 거기가 어떤 곳인지 역추적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마침내 드러나는데....
부산 주먹의 전설로 살아 서울에서는 조용히 살기 원했지만 그건 이정우의 삶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학교 내외 일진들과의 대결에서 극강의 실력을 뽐낸 이정우는 단시간에 그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그 후 일대 조직폭력배들은 ‘통’ 이정우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통’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 이정우의 삶도 이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과연 이정우는 무엇을 지켜내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부수어야만 했을까?
의문의 살인사건. 도저히 살해 방법도 살인동기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범인은 빠르게 연쇄살인을 일으키고 있으며 단서라고는 주위에 한 소녀가 있었단 것 뿐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이러한 사건이 이미 20여년전에도 발생했던 사건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살인사건에서 단서를 추적하던 형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3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이 모든 사건의 비밀은 풀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은 마귀의 출현이었다.
[독고3]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표류하던 태진은 과거 당영고 씨름부 주장이었던 심상윤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게 되고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주먹의 세계에 몸을 담게 된다. 그리고 그 세계에 적응해나가면서 점차 나락으로 떨어짐을 느끼게 되는데... 독고 시리즈 중 가장 처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을 던질땐 이것만 기억하라고...내 어깨보다 높이." 여학생의 야구부 입부 테스트 소식으로 소란스러워진 창천고 운동장. 소문의 주인공 나엘은 순식간에 창천고 에이스 독고한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웹툰 작가 지망생 주진영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 버리는데...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한 나엘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검도 챔프인 시호가 홀어머니를 도와 국밥집 장사를 하겠다고 결심한 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동생 시연의 자살 소식이 전해 진다. 장례를 치르며 무언가 잘못 된 것을 감지하는 시호. 자살이 아니라 살인? 진실을 알기 위해, 동생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시호는 내려놓았던 검을 들고 그만의 전쟁을 시작한다.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 서울 진출기. 힘, 명예, 사랑, 학업 그 중심에 『통』이 있다! 남자들이여, 통으로 통하라! 여자여도 재미있다! 일요웹툰의 제왕!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화제의 웹툰 『통』 부산 주먹의 전설로 살아 서울에서는 조용히 살기 원했지만 그건 이정우의 삶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학교 내외 일진들과의 대결에서 극강의 실력을 뽐낸 이정우는 단시간에 그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그 후 일대 조직폭력배들은 ‘통’ 이정우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통’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 이정우의 삶도 이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과연 이정우는 무엇을 지켜내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부수어야만 했을까?
지옥에서 악귀들이 탈옥해 인간계로 숨어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옥황상제의 명령으로 도망친 악귀들을 잡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손오공. 비범한 법력에 놀란 악귀들이 도망칠 것을 염려해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 '류하선'의 몸에 숨어들기로 한다. “이제부터 전투에 나가면 승리하고 돌아오는 부처 투전승불, 투불이다.” 싸움의 부처 '투불', 인간계에 강림하다!
부산 주먹의 전설로 살아 서울에서는 조용히 살기 원했지만 그건 이정우의 삶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학교 내외 일진들과의 대결에서 극강의 실력을 뽐낸 이정우는 단시간에 그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그 후 일대 조직폭력배들은 '통' 이정우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통'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 이정우의 삶도 이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흐리게 된다. 과연 이정우는 무엇을 지켜내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부수어야만 했을까?
"나는 통이다. 내가 최고다." ** “남자라면 공유하라!” 액션, 스토리, 캐릭터, 의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으리으리한 웹툰! “서울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 서울 진출기. 힘, 명예, 사랑, 학업 그 중심에 『통』이 있다! 남자들이여, 통으로 통하라! 여자여도 재미있다! 일요웹툰의 제왕!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화제의 웹툰 『통』
의문의 살인사건. 도저히 살해 방법도 살인동기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범인은 빠르게 연쇄살인을 일으키고 있으며 단서라고는 주위에 한 소녀가 있었단 것 뿐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이러한 사건이 이미 20여년전에도 발생했던 사건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살인사건에서 단서를 추적하던 형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3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이 모든 사건의 비밀은 풀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은 마귀의 출현이었다.
시즌2. 남극 글로벌 과학기지의 참사 2주 후. 미국 국적 연구쇄빙선 ‘폰투스’호는 과학기지 참사의 생존자인 차동환, 사야카, 노조미, 리메이린, 왕가오창, 이상현, 김경한, 정세인 8인과 유일한 생존 감염자 천기욱을 싣고 뉴욕 맨해튼 항구를 향해 향하던 중 태평양 한복판에서 또 한 번의 끔찍한 비극이 시작된다.
제양수가 반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아치운 소년들의 행방을 추적하던 류희수. 몇 달 간의 노력 끝에 제양수 일당이 납치해 팔아치운 소년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을 뿐 아니라 그 거래처가 현재 동남아 바다의 가장 큰 골칫거리라 불리는 해적 조직 ‘아마이몬’ (*탐욕의 악마) 임을 확인한다. 대한민국 최고 칼잡이 하종화와 그 제자 류희수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동부 시베리아 인근. 환경생태학 박사 부부는 그곳을 탐방하다가 깊은 상처를 입은 새끼 호랑이를 발견하고, 그대로 데려다 키우게 된다. 하지만 두 부부는 일찍 생을 마감하게 되고, 호랑이와 부부의 자식인 '호야'만 이 세상에 남겨지게 된다. 인간 사회에서 떨어져서 야생 인간으로 자라게 된 호야는 여러 사건을 통해 도시로 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