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을 잡은 놈

영원불사체의 악마를 만들기 위한 무린과 그를 막으려는 자! 두 천적의 끝나지 않은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인간 쓰레기들을 박멸하는 청소부들. 비정함만이 가득한 그들을 사람들은 도시의 자객이라 불렀다. - 제공

이 도시가 내게 준 건 지독한 복수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른다. 어느 나라나 이방인이 당하는 서러움과 고독함을... - 기획

정말 골때리는 녀석이 상경했다! 눈치가 없어도 더럽게 없는 골통 녀석의 서울 상경 이야기! - 기획

야망을 위해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다. 그 대가는 무엇인가? - 기획

"더러운 세상 모두 뒤집어버리자고!" 서로의 야망을 향한 두 사나이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 기획

그녀의 카지노를 살리기 위한 필사의 겜블이 시작된다. 문세영 프로덕션이 그리는 아찔 고수위 겜블링.

그놈들은 인간쓰레기들이었다.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그들, 오늘은 어떻게 즐길까만 고민하는 그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었다. BLUE 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 기획

표적에 걸려들면 죽는다. 물에 빠진 생쥐는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법이다. - 기획

한 척의 배, 그곳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였다. 남자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운명을 건 베팅! - 기획

두 형제와 절대권력과의 시작된 전쟁.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거물이 되기 위한 여정극. - 기획

환상의 팀웍을 이룰 꽃뱀을 찾아라! 우리가 이대로 쓰레기로 남느냐, 아니면 밤의 황제로 불리는 사업가가 되느냐는 오직 꽃뱀에 달렸다. - 기획

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 시경의 불량 총잡이 강풍 형사의 조용할 틈이 없는 사건일지 - 기획

내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 너를 철저히 파괴시키는 것 뿐이다! - 기획

도시의 인간쓰레기들은 우리가 소각시킨다! 오늘도 그들은 사회 각층에 뿌리박힌 쓰레기들을 치우기 위해 달린다. 때로는 정의롭게, 때로는... 아찔하게? 화끈한 도시천사의 로망극! - 기획

시궁창 속의 눈먼 돈을 쬐끔만 쓰자는데 왜 이렇게 엿 같은 거야? 싸우고 부수고 깨지는 인생, 도대체 언제쯤 쉴 수 있는 건지 말야. - 기획

인생은 광대의 삶이다. 웃고 우는 희노애락을 가슴 속에 묻고 언제나 변함없는 표정인 광대가 되어야 당하지 않는 현실이 서글프다.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 걸까? 제발 그 꿈이 개꿈이 아니기를... - 기획

운명이 만든 붉은매, 그건 저주였다! - 기획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오직 신 뿐이다!" 한 조직과의 위험한 거래, 그것은 옳은 선택일 것인가? - 기획

네녀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린 친구니까! 너를 위해 모두 준다! 세 친구의 우정액션극! - 기획

무드, 매너,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제비. 그 위를 날아다니는 여왕. 아찔하면서도 잔혹한 그들의 이야기. - 기획

"더 이상 갈 곳은 없다!" 의문의 신형 자동차 폭발로 사망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사건의 전말은 탐탁지 않고... 주인공은 베일에 싸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 기획

노다지 광맥이라고도 불리는 K-1 격투기. 죽음과 바꾼 주먹! 그건 장엄한 인간승리였다! - 기획

양의 탈을 쓴 늑대를 해부한다! 진실은 살아있는 생명이었다! - 기획

난 정말 웃기는 새끼다. 여자친구를 위해서 도둑질을 하다 별이 3개나 붙었다. 하지만 스승님께 전수받은 이 붉은손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 - 기획

법이 권력을 응징하지 못한다면 내가 집행하겠다! 네놈들의 부패와 오만함이 나로 인해 종지부를 찍노라! - 기획

인생은 모두 미로게임이다. 떠도는 영혼을 슬프게 하지 마라. 혼으로 하여금 한을 품게 하지 마라! 혼이 흘리는 눈물은 너를 피로 멍들게 할 지니... - 기획

내 손으로 역사를 바꾼다. 아프리카에 맹독성을 지닌 암컷 왕거미가 있다. 무엇이나 일단 거미줄에 걸리면 왕거미의 밥이 된다. 그런 놈을 일컬어 사신이라 했다. - 기획

예고 없는 지진으로 공포에 빠진 일본. 그리고, 어느날 태평양 해상에서 일본과 미국은 하나의 극비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그것을 용의 부활이라 칭했다! - 기획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사는 게 생존법칙이다. - 기획

히로시마 원폭, 그건 길고 긴 전쟁의 끝을 말하는 상징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731부대... 일본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가? 그들이 외치는 신념은 옳은 것인가? - 기획

이 세상에 백해무의한 독버섯들을 잡는 나를 보고 인간사냥꾼이라 부르며, 대의를 지닌 의인, 또는 협웅이라고 부른다. 기획, 성인 무협 극화

야망을 위해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다. 그 대가는 무엇인가? - 기획

도시의 인간쓰레기들을 소각하기 위해 찾아왔다. 기획 관능액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