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글골드키위새, 제이지비퍼블릭그림빨루"구미시에서 라면축제를 연다고?" 브랜드 웹툰 제작 의뢰를 받은 골드키위새 작가. 라면축제에 대해 고민하던 나는 라면이 먹고싶어져서 라면을 사러 외출을 했다가 빙의트럭에 치여 '구뮈쉬 라메르'제국의 영애로 빙의하게 되었다. 라면을 잘 끓이는 것이 곧 국력인 세계에서 악녀 여동생을 제치고 '라면 대회'에서 우승하여 죽음을 피해야 한다! 과연 골드키위새 작가의 운명은?!
웹툰 작가가 리뷰어로 빙의한 건에 대해글빨루그림빨루웹툰을 리뷰하는 웹툰 작가가 있다?! 웹툰은 많은데 뭘 볼지 몰라 고민되는 분들은 여기 주목! 카카오페이지의 재밌는 작품들을 빨루가 리뷰해드립니다. 빨루의 리뷰 웹툰으로 당신만의 취향저격 웹툰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