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글골드키위새, 제이지비퍼블릭그림빨루"구미시에서 라면축제를 연다고?" 브랜드 웹툰 제작 의뢰를 받은 골드키위새 작가. 라면축제에 대해 고민하던 나는 라면이 먹고싶어져서 라면을 사러 외출을 했다가 빙의트럭에 치여 '구뮈쉬 라메르'제국의 영애로 빙의하게 되었다. 라면을 잘 끓이는 것이 곧 국력인 세계에서 악녀 여동생을 제치고 '라면 대회'에서 우승하여 죽음을 피해야 한다! 과연 골드키위새 작가의 운명은?!
넘 많은 고양!글빨루그림빨루너넨 없지이이~ 고양이 없지? 나는 있따아아~ 그것도 일곱 마리나 있다! 드립의 여왕 빨루가 찾아왔다. 그것도 무려 일곱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집사로운 나날을 보내는 빨루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