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남자를 주워버렸다
글AKE Culture
그림AK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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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걸 빼앗긴 채 죽음을 맞이한 윤하영, 그녀에게 두 번째 삶이 주어졌다!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리라 다짐한 하영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채 쓰러진 남자를 줍게(?) 된다. "나, 안 무서워요? 방심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그런데, 혹시 연예인 해 볼 생각 없어요?! 너무 잘 생겼는데?" 위험한 남자 서강민과 더 위험한 여자 윤하영의 달콤 살벌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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