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악녀는 아무나 하나
꼬냑(cognac)
그림꼬냑(cognac)
원작정든
0(0 명 참여)
왕국 유일의 신녀가 되어 희생되는 호구 여주 니베이아 에르베르에 빙의되었다. 가문을 위해 장녀로서 희생하고, 라이벌인 친구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왕국을 위해 신녀로서 목숨마저 바쳤지만…… 결국엔 새드 엔딩. “죽고 나면 아무 소용없잖아. 희생 따위 엿 먹으라지.”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데드 플래그를 쳐부수고 최종 보스인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운명을 바꿀 활시위를 당긴다! “내가 내 목숨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결국 나쁜 짓이라고?” 그녀는 입꼬리를 끌어 올려 웃었다. “그렇다면 기꺼이 난 악녀가 되겠어.”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39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로맨스판타지
#빙의물
#걸크러쉬
#악녀
#사이다녀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3
T002
T009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후회 남주의 시한부 누나가 되었다
후회 남주의 시한부 누나가 되었다
극한 공녀
극한 공녀
악녀는 아무나 하나
악녀는 아무나 하나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마침내 스캔들
마침내 스캔들
파멸 예정 연하 남주가 내게 빠졌다
파멸 예정 연하 남주가 내게 빠졌다
여주와 남주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여주와 남주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그것들, 내 인생에서 삭제합니다
그것들, 내 인생에서 삭제합니다
폭군의 가정교사가 되겠습니다
폭군의 가정교사가 되겠습니다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H
    hoza
    여주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남주랑 얼굴합도 좋음
    2024-1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