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바다에 나타나는 신기루.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본다면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으로. 카네토 선배는 멋있고 쿨한 느낌으로 다른 남자들과는 전혀 달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 반복해서 꾸는 어린 시절의 꿈. 그 손이 너무나도 따뜻했다는 걸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16년 01월 20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
평균 이용자 수 - 명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치쿠히메작가의 다른 작품7개

가짜 공주와 꿀의 향
왕의 명령으로 가짜 공주가 되어 대국의 왕 제플과 정략 결혼을 하게 된 벽국의 무녀 홍화. 홍화는 강압적이면서도 상냥한 그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순결 Good bye
가끔씩 바다에 나타나는 신기루.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본다면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으로. 카네토 선배는 멋있고 쿨한 느낌으로 다른 남자들과는 전혀 달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 반복해서 꾸는 어린 시절의 꿈. 그 손이 너무나도 따뜻했다는 걸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보석왕과 음란한 계약 ~반지의 저주~
함께 놓여져 있던 메모를 숨기고 경매에 출품한 반지가 낙찰자 베르트랑의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는 책임을 지게 된 크리스타. 저주를 풀기 위한 베르트랑의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그러한 그에게서 받은 달콤한 키스와 유혹에 동요하는 그녀. 「너도 감추지 말고 느끼는 게 어때?」 연상의 그에게 지배당하고 마는 걸까?!

떠올라 버린 굴욕
고지식하기로 소문난 인턴 앨리사는, 동료의 쓸데없는 참견 때문에 한 번 데이트한 여성과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다는 바람둥이 의사 세브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앨리사가 가장 불편해하는 타입이었기에 내키지 않지만 결국 데이트 당일이 되었고, 세브는 식사 중에 앨리사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편식 안 해. 뭐든지 잘 먹거든.” ―역시 그는 가벼운 사람이이라고 생각하지만, 앨리사는 자기도 모르게 두근거리고 만다. 바보 같이 5년 전의 그 괴로운 경험을 다시 할 생각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