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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되지 않는 마음의 풍혈, 그것을 채워주는 것은 몸을 잇는 것 뿐. 과격하게, 때로는 왜곡되어버린, 그것이 나의 사랑의 형태니까. 대 히트 작가 치쿠히메의 하드 러브 로망!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 화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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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7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7년 09월 01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37.49%

👥

평균 이용자 수 581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33.64%
T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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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하기로 소문난 인턴 앨리사는, 동료의 쓸데없는 참견 때문에 한 번 데이트한 여성과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다는 바람둥이 의사 세브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앨리사가 가장 불편해하는 타입이었기에 내키지 않지만 결국 데이트 당일이 되었고, 세브는 식사 중에 앨리사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편식 안 해. 뭐든지 잘 먹거든.” ―역시 그는 가벼운 사람이이라고 생각하지만, 앨리사는 자기도 모르게 두근거리고 만다. 바보 같이 5년 전의 그 괴로운 경험을 다시 할 생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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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 엔드리스

유우키는 소꿉친구이자 절친인 아야네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 마음은 절대로 닿을 수 없기에 아야네를 잊기위해서 누구라도 괜찮다며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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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주와 꿀의 향

왕의 명령으로 가짜 공주가 되어 대국의 왕 제플과 정략 결혼을 하게 된 벽국의 무녀 홍화. 홍화는 강압적이면서도 상냥한 그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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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Good bye

가끔씩 바다에 나타나는 신기루.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본다면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으로. 카네토 선배는 멋있고 쿨한 느낌으로 다른 남자들과는 전혀 달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 반복해서 꾸는 어린 시절의 꿈. 그 손이 너무나도 따뜻했다는 걸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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