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
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3년 11월 05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
평균 이용자 수 - 명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아카히게작가의 다른 작품11개

옆집 누나는 에로 만화 주인공
옆집 누나를 주인공으로 에로 만화를 그리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옆집 누나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렇게 된 이상, 더욱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수밖에 없어! 누나, 가슴 좀 보여주세요!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

만난 지 5분 만에 러브호텔로?!
이 녀석이 만지면 자꾸만 야한 기분이 들어…♡' 여자가 불편한 남자와 막말을 달고 사는 여자. 상성 최악인 두 사람이 만나면, 어째선지 핑크빛 무드가 연출된다?! 만난 지 5분 만에 러브호텔로 직행 한 두 사람의 격렬하고 질척한 하룻밤은 끝나지 않는다!

정숙한 며느리 맛보기
진정한 쾌락을 모르는 며느리를 위한 시아버지의 절정 레슨이 시작된다! 며느리를 향한 욕망 하나만으로 죽은 뒤에도 성불하지 못한 시아버지 겐이치로. 욕망의 덩어리가 되어 버린 그는 아들의 몸을 빌려 며느리의 은밀한 곳을 남김없이 자신의 색으로 물들여 나간다!

끈적끈적 마사지는 멈추지 않아♡
"아아♡ 거기는 안되는데…!" 수상한 소문이 도는 마사지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저널리스트 야마구치 이즈미가 돌격! 하지만 그 정체는, 거절할 수 없는 쾌감 마사지였는데…?!

소꿉친구와의 아찔한 대결
멋진 회사원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취준생 아키라에게 날아온 유일한 합격증...! 그런데?! 성인용품회사라고?! 집으로 돌아온 아키라에게 소꿉친구 스미레가 찾아와 그를 놀리자, 아웅다웅하던 둘은 홧김에 성인용품으로 대결을 시작한다. "꼭 울리고 말테다! 그 여유, 부숴버릴꺼야!"

가자! 파렴치한 변태랜드
연간 회원권 한 장이면 놀이기구도, 음식도, 심지어 여자 도우미들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이 있다?! 남성 전용 놀이공원 변태랜드에 어서 오세요!
나메조우작가의 다른 작품6개

저게 옷이야 그림이야 다리 좀 벌려봐
괜찮아, 옷을 안 입은 건 아무도 모를 거야….그러나 올라탄 전철은 사람들로 꽉 찬 만원 전철!아저씨가 우산 끝으로 그곳을 희롱하고, 이젠 뒤에 서서 거기로 문지르기까지! 안돼… 이 이상 눌리면… 이대로 그곳에 들어가 버려!!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삽입?!
이 느낌은 뭐지…? 이거… 혹시 뭐가 내 거기에 들어온 건가?' 이 이야기는 보통의 세상보다 조~금 더 물이 끈적끈적해진 세상의 이야기. 비 오는 날, 만석이 된 버스 안. 비에 흠뻑 젖은 승객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빗물이 모두 미끌미끌한 상태라면…? 아, 안 돼… 그렇게 자극을 받으면… 실수로 미끄러져서 거기에 들어가 버려! 비 오는 날 만원 버스를 타고, 수영 후 마사지를 받다가, 화재를 만나서 물이 몸에 튀어서…. 물이 미끌미끌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도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삽입될 거야!!

구멍에 낀 여자들 -당장 빼주세요-
"나...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뒤로 당하고 있어…." 공원의 놀이기구 구멍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여자를 발견한 주인공. 불쌍한 마음에 도와주려고 놀이기구 안에 들어가지만,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사이에 숨겨진 밀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가슴과 웬만한 방법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단단하게 구속된 하반신! 그의 손길대로 느끼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 이제 괜찮아요. 지금 바로 뒤에서 마구 찔러서 빼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