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뒤로 당하고 있어…." 공원의 놀이기구 구멍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여자를 발견한 주인공. 불쌍한 마음에 도와주려고 놀이기구 안에 들어가지만,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사이에 숨겨진 밀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가슴과 웬만한 방법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단단하게 구속된 하반신! 그의 손길대로 느끼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 이제 괜찮아요. 지금 바로 뒤에서 마구 찔러서 빼줄 테니까!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3년 06월 2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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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옷이야 그림이야 다리 좀 벌려봐
괜찮아, 옷을 안 입은 건 아무도 모를 거야….그러나 올라탄 전철은 사람들로 꽉 찬 만원 전철!아저씨가 우산 끝으로 그곳을 희롱하고, 이젠 뒤에 서서 거기로 문지르기까지! 안돼… 이 이상 눌리면… 이대로 그곳에 들어가 버려!!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삽입?!
이 느낌은 뭐지…? 이거… 혹시 뭐가 내 거기에 들어온 건가?' 이 이야기는 보통의 세상보다 조~금 더 물이 끈적끈적해진 세상의 이야기. 비 오는 날, 만석이 된 버스 안. 비에 흠뻑 젖은 승객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빗물이 모두 미끌미끌한 상태라면…? 아, 안 돼… 그렇게 자극을 받으면… 실수로 미끄러져서 거기에 들어가 버려! 비 오는 날 만원 버스를 타고, 수영 후 마사지를 받다가, 화재를 만나서 물이 몸에 튀어서…. 물이 미끌미끌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도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삽입될 거야!!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