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16년 01월 15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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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주작가의 다른 작품8개
부식인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게 비정상적인 흥미를 보인다. 선호는 원에게 자신과 해수를 놓아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하는데... * 본 작품에는 폭력, 원색적인 표현, 강압적 성행위 등 주의가 필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속에 표현된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다릅니다.

유아독존(唯我獨尊)
부잣집 3대 독자 한상아는 어릴 때부터 「성공된 미래는 완벽한 배우자에서부터 나온다」라는 좌우명 아래 어머니께 스파르타식 교육을 받고 자랐다. 어머니의 여성교육이 너무 심해 여자에 대한 심각한 스트레스(트라우마)를 가지고 자란 한상아. 16살 어느 날 밤 생전 처음 보는 약혼자를 소개받게 되고 어머님의 심각한 참견에 분노를 참지 못한 상아는 가출을 결심. 19살이 되는 날까지 자신의 아내를 직접 찾아오겠다며 어머니와 일생일대의 계약을 한 후 3년의 자유를 얻고 집을 나온다. 그때부터 시작된 상아의 여난(女亂) 시대는...?
부식인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게 비정상적인 흥미를 보인다. 선호는 원에게 자신과 해수를 놓아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하는데... * 본 작품에는 폭력, 원색적인 표현, 강압적 성행위 등 주의가 필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속에 표현된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다릅니다. * 부식인 작품은 7주 연재, 1주 휴재 형식으로 연재됩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