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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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이며, 단편집 내에는 BL, 백합 장르의 단편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은렌 작가의 강력한 색채가 묻어나는 단편집. 겐과 요라유의 기묘한 관계성을 매력적으로 푼 〈상자 안의 살인귀>(2015~2016), 취향의 아이에게서 죽음을 부탁받는 아카누마의 이야기 〈부디 절벽으로 데려가줘〉(2017), 특별한 세계에서 이별을 받아들이는 미로와 피스 사랑 〈그대를 파묻은 오후〉(2018)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단편집에서 그려지는 은렌 작가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보자!
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0년 07월 24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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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소설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 원작이 파괴되다 못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 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 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 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연애 천재 둘째 언니. 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 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 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릴리아나. 오빠라고 불러봐.” “형부들 중에 내가 제일 좋지?” “황명이야. 막내 처제는 황궁에서 공주 대접을 받으며 살 거다.” 나는 그냥 언니들과 넷이 살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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