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였던 하야토는 난생처음으로 남자 동료인 마사키를 사랑하게 되었다. 용기를 내 고백하지만 "나 그쪽 취미는 없어서"라는 거절의 대답을 듣게 되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기 위해 출장 접대를 불렀더니 방문한 사람은 하야토를 찼던 마사키였다?!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19년 03월 14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
평균 이용자 수 - 명
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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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야한 호스트에게 길러지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인 하야미 유즈. 그날도 언제나처럼 알바를 끝내고 돌아가던 길, 운 없게도 소매치기를 당해 소지품을 모두 잃어버리고 만다. 지나가던 호스트 슌에게 간신히 도움을 받게 된 유즈. 하지만 하숙집에 돌아가 보니 건물은 통째로 없어져 버렸다?! 하는 수 없이 슌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 유즈. 유즈는 억지로 엉큼한 속셈이 있던 슌의 처리를 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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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책임져
유이는 자신 때문에 손을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에 그의 병간호를 하게 되는데,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다가 야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마는데!? 한 손밖에 쓰지 못하는데도, 속옷을 능숙하게 벗겨내는 오사카의 손길에 민감해지는 유이의 몸…. 오늘 처음 본 훈남 앞에서 부끄럽게 가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