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명 참여)
"너, 아... 안 자고 있었어!?" "수하야, 내 손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함께였던 소꿉친구 수하와 찬영. 그러나 수하의 감정은 단순한 우정을 넘어선지 오래였다. 수하는 찬영의 손에 강한 끌림을 느끼고, 성인이 되고는 그의 손으로 몰래 자위를 즐기는 상황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하는 찬영이가 잠에 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찬영아. 미안, 미안해..." "수하야, 내 손이 좋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10월 16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7.56%
👥
평균 이용자 수 1,837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개굴강작가의 다른 작품0개
붕어강작가의 다른 작품0개
생사작가의 다른 작품2개
요정의 유산
에르제타를 보좌하는 전속 시녀, 파르메. 어느 날 공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레반토 공자와 맞선을 보게 된다. "파르메, 나 대신 맞선에 나가줘!" 그런데 이게 웬 걸. 얼간이라 들었던 레반토 공자가 생각보다 준수하다. 그것도 많이. "공녀님, 뵙고 싶었습니다." 매끈한 얼굴과 언변 탓에 홀라당 넘어갈 뻔 했는데, 설마 레반토 공자도 하인인 안젤로를 대신 내보냈을 줄이야! "안젤로, 엘리오, 리기에리... 대체 당신 이름이 몇 개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실한 구석이라곤 하나 없는 주제에, 잘도 마음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남자. 설마, 이 사람 진심은 아니겠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