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유원
0(0 명 참여)

남들이 보기에도 완벽한 '우연'과 서로 사랑하며 인생에 큰 굴곡 없이 살아 온 '재희'. 우연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로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재희는 우연과 처음 만났던 날의 꿈을 꾸게 된다. 그 이후로 우연이 어딘가 달라보이며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불쑥 불쑥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6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업로드 날짜

2024년 12월 12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유원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마귀

포커 선수를 지칭하는 말, '마귀'. 그 '마귀'들 사이에서도 가장 잔혹하고 족보도 질서도 없이 이 판을 휘두르는 자, '차르'. 어느 불량 패거리와 '김윤'은 차르를 찾기 위해 판에 뛰어든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음에도 그를 찾기 위해 강북 하우스를 전전한다. 어느 날, "손님, 그러다 죽어요." 김윤을 답지 않게 걱정해주는 빨간 후드티의 남자. 윤은 그런 그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새 게임을 위한 돈을 꾸러 자리를 비운다. 그 순간, 윤의 귀에 들린 소름끼치는 소음. 누군가의 머리가, 누군가의 배가, 누군가의 다리가 부셔지고 짓이기는 소리가 점차 줄어들 때 즈음 등장한 한 남자. "안녀엉, 여러분. 내가 진짜 차르예요." "선수해볼 생각, 없나?" 그 대단한 차르가 윤에게 선수를 제안했을 때 윤은 생각했다, '상냥한 조건을 제안 받은 거'라고. 그리고 그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해보겠어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사랑은 이혼 후부터

사랑은 이혼 후부터

눈먼 짐승의 목줄을 쥐었다

눈먼 짐승의 목줄을 쥐었다

Mr 뱀파이어 길들이기

Mr 뱀파이어 길들이기

방치형 용사 키우기

방치형 용사 키우기

파멸 예정 연하 남주가 내게 빠졌다

파멸 예정 연하 남주가 내게 빠졌다

러브앤딥스페이스

러브앤딥스페이스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겠습니다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겠습니다

원 스텝 프롬 헬

원 스텝 프롬 헬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