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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연재] 통근길 지하철. 자신이 치한에게 당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한 코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비밀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다음 날에는 더욱더 강하게 밀착해 오는 치한의 손길에 그만 느껴버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코마의 안에서 무언가가 변하기 시작하는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6년 07월 11일
연재 기간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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