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Yamadasan
0(0 명 참여)

[비정기 연재] 통근길 지하철. 자신이 치한에게 당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한 코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비밀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다음 날에는 더욱더 강하게 밀착해 오는 치한의 손길에 그만 느껴버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코마의 안에서 무언가가 변하기 시작하는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5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16년 07월 11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3.68%

👥

평균 이용자 수 3,184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7.80%
T007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Yamadasan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그의 동생을 사랑하다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의 동생에게, 나는 끌리고 있어…" 유일한 이해자이자 사랑했던 연인을 불의의 사고로 잃게 된 미나토. 그 이후, 학교 미술 준비실에서 틀어박혀 생활하고 있다. 미나토는 죽어버린 연인을 떠올리며, 사랑을 되새기는 것만이 남겨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만난 것은 그와 '같은 이름'을 가진 하급생. "그 사람과 같은 이름, 같은 잿빛의 눈동자…?" ―바로 그는 사랑했던 사람의 동생이었다. 왜인지 자신을 따르는 후배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거부하려는 미나토. 하지만 그런 마음과는 정반대로, 점점 그에게 이끌리고 마는데…. "나는 그 사람을 계속 좋아하고 싶어… 하지만" 적막하던 미술 준비실에 그가 찾아올 때마다, 멈춰있던 미나토의 감정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의 첫사랑의 행방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3P로 동정 탈출

3P로 동정 탈출

몸은 솔직하군

몸은 솔직하군

장난감 취급 당하고 싶지 않아

장난감 취급 당하고 싶지 않아

헤테로 남친 따먹기

헤테로 남친 따먹기

신입을 벗겨 보니 XXL였습니다

신입을 벗겨 보니 XXL였습니다

나루세와 한 번만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나루세와 한 번만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관능 작가의 하인 길들이기

관능 작가의 하인 길들이기

발정기 늑대에게 교미를 요구당하다

발정기 늑대에게 교미를 요구당하다

교활X순정 러브시터

교활X순정 러브시터

인형탈 모브 레이프 NTR

인형탈 모브 레이프 NTR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