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니… 책임 질 거지?♥ 낡은 주택으로 이사 온 샐러리맨 하지메. 우연한 계기로 비밀 통로를 발견한 그는 회사 상사인 모토미야 주임의 부끄러운 모습을 엿보고 만다! 직장에서 엄격한 모습과는 정 반대로 한껏 흐트러진 그녀를 하지메는 본의 아니게(?) 덮쳐 버리고 마는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9년 09월 23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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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 부리는 짐승
문부과학성에 엘리트 사에키의 진정한 모습은 스트레이트의 동정남만 찾아 먹는 나쁜 놈! 국장은 그런 사에키에게 명문 학원에 잠입 조사를 시킨다. 수준 높은 동정남을 포획 할수있단 마음에 들떠 있던 사에키였는데.. 그날 밤 클럽에서 어느 꽃미남 남자, 그것도 비동정남에 이끌려가..?! 엘리트×엘리트 욕망 가득한 남자들의 게임 시작!! ⓒSuji/JULIAN 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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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외딴섬에서 혼자 살게 된 지 어느덧 2년. 그러던 어느 날, 내 낚싯대에 남자가 낚였다. [???] -5년째 봄, 8일에 처음 낚았다. -길이 183cm, 무게 74kg. 은발, 엄청난 미남 …으로 내 물고기 도감에 등록돼 버린 한 남자.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내가 좋아했던 소설 속 남주(나쁜놈)였다. 이 남자랑 얽히면 내 미래가 감금피폐물이 된다! 그런데… “싫습니다. 안 갑니다. 멋대로 살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쫓으려고 합니까? 책임져 주십시오.” “그, 그러니까! 책임지고 돌려보내 주겠다니까요?” “아, 실수했군요. 당신이 저를 살렸으니 책임지고 은혜를 갚겠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게 보여도 몸 쓰는 일에 능숙합니다. 무엇이든 시켜 주십시오.” 이 남자가 날 자꾸 책임지겠다며 옆에 남아 있으려고 한다. 아, 아니. 은혜 갚는 것도 필요 없으니까 좀 떠나 줘! 너랑 엮이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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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졌다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마사지 숍에서 함정에 빠지고 만 그녀! 잠깐의 실수에 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르게 된 그녀는 오늘도 그 남자의 손아귀 위에서 치욕스럽게 헐떡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