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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작가
이르, 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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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운이 좋았다. 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내가 던진 공이 지은우의 얼굴을 후려치기 전까진 말이다. 날아오는 공을 막은 지은우의 팔도 시계도 함께 조각났다. 결국 다친 팔 대신 녀석의 오른팔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녀석의 행동이 이상하다. 덕분에 내 마음도 자꾸 간질간질한 게 이상하다. 지은우는 무슨 생각일까?"
완결 여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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