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은 오늘도 하인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한다. 인간과 흡혈귀가 공존하는 시대, 아름다운 흡혈귀에게 피를 빨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회. '그저 그런' 인간의 피를 빠는것에 질려버린 흡혈귀 시온은 평범한 회사원 하지메에게서 희소종의 냄새를 맡고 발정하고 마는데!?
BL
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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