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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도 단, 우리들의 에덴
작가사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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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넘치는 파티시에 신도는 사디스트인 친구 야가미에게 깔리게 되고… 야하게 유혹한 주제에 물어뜯어 버린다, 이 빌어먹을 자식 욕설을 내뱉으면서도 마음까지 녹아버리고 만 신도. 두 사람의 플레이는 가게의 종업원마저 끌어들여 점점 농밀하게 발전하는데…?! 평범한 대학생×성실한 야쿠자의 자위에서 시작된 사랑, 「신부=귀신보다 무서운 조직원」도 동시 수록♥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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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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