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철중이
0(0 명 참여)

꿈인가...? 찰랑거리는 물 속에서 눈을 뜬 지우의 다리 사이를 차지하고 있는 오늘 처음 본 사람. 당황스러운 마음에 벗어나보려 하지만 왠지 몸은 움직이지 않고, 그 사이 지우의 바지를 벗겨낸 이의 움직임은 거침이 없다. 잠깐, 설마 저걸 넣으려는 거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1년 10월 27일

연재 기간

1개월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6.17%

👥

평균 이용자 수 12,270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1.72%
T007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철중이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도망쳐요, 관장님!

작가철중이

'거절을 어려워하는 민식은 같은 건물에 이사 온 지호가 부담스럽다. 첫 만남부터 이어지는 노골적인 성희롱에 매일매일이 곤혹스러운데... 타로까지 보러 가면서 지호와 떨어지려하는 민식에게 타로 카페 점쟁이가 쯧쯧 혀까지 차면서 건넨 조언은 바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야하게 훈육하고 사랑해 줄게 -Dom/Sub 유니버스-

야하게 훈육하고 사랑해 줄게 -Dom/Sub 유니버스-

도련님 X 비서님

도련님 X 비서님

청춘 BL단편선: 어린 고추가 뜨겁다

청춘 BL단편선: 어린 고추가 뜨겁다

몽매지간 : 청천관의 밤

몽매지간 : 청천관의 밤

어느 왕따가 복수하는 이야기

어느 왕따가 복수하는 이야기

그 해 겨울

그 해 겨울

속된 자의 기도문

속된 자의 기도문

잔뜩 젖은 옆집 언니가 만져달라는데요?

잔뜩 젖은 옆집 언니가 만져달라는데요?

오, 담에 핀 꽃

오, 담에 핀 꽃

두꺼비집

두꺼비집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