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명 참여)
하룻밤 새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떨어져 바빌로니아 왕에게 총애 받던 왕비 아미티스가 되어버렸다!? 진짜 아미티스와 내가 똑같이 생긴 게 우연일까, 필연일까? 내가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와 관련이 있을까? 진짜 공주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고 어쩌다 보니 나는 벌써 바빌론 왕궁에 들어와 있다. 맹세컨대 이곳으로 타임슬립한 순간부터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었을뿐, 역사의 일부분이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게다가 젠틀해 보였던 첫인상과 달리 바빌론 왕은 여자를 소유물로 대하는 폭군 같은데... 안 되겠어, 이곳에서 살아남아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는 수밖에!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2년 03월 06일
연재 기간
1년 0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59.48%
👥
평균 이용자 수 48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웅길작가의 다른 작품0개
천야작가의 다른 작품0개
애도성제-당림작가의 다른 작품1개
바빌론 폭군의 왕비가 되다
하룻밤 새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떨어져 바빌로니아 왕에게 총애받던 왕비 아미티스가 되어버렸다!? 진짜 아미티스와 내가 똑같이 생긴 게 우연일까 필연일까? 내가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와 관련이 있을까? 진짜 공주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고 어쩌다 보니 나는 벌써 바빌론 왕궁에 들어와 있다. 맹세컨대 이곳으로 타임슬립한 순간부터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었을 뿐, 역사의 일부분이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게다가 젠틀해 보였던 첫인상과 달리 바빌론 왕은 여자를 소유물로 대하는 폭군 같은데… 안 되겠어, 이곳에서 살아남아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는 수밖에!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