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앞에 두자니 더 이상은…~육식남의 순정과 욕정~
작가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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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를 걸친 직장 상사와 헤어지는 바람에 일까지 그만두고 구직 활동에 쩔쩔매는 노노. 겨우 정해진 새 직장에서 첫 일을 하던 중, 소중한 도편수의 외동아들 케이타를 다치게 하고 만다. 다리를 다친 케이타의 '기간 한정 수발 생활' 중, 큰 몸집과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과는 다른 케이타의 상냥한 미소와 다정함을 접하고 그에게 끌리던 노노는 욕정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다가온 케이타를 술기운에 허락하고 만다. 그러나 사실 케이타는 어째선지 처음 만난 노노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한 기색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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