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고 다른 남자가 그렇게 탐나…?" 남자친구가 없는 회사원 유키는 오늘도 업무 실수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잔해소하기 위해 술을 사러 편의점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학창시절 왕따였던 토모키와 우연히 만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토모키에게 유키는 "환영회 해줄게!"라며 집으로 초대한다. 여전히 착한 토모키를 놀리며 기분이 좋아진 유키는 잔뜩 취해 잠들어 버리고, 그것을 본 토모키는 '옛날의 복수'라며 유키의 옷 아래로 손을 집어넣는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2년 06월 02일
연재 기간
2년 3개월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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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으론 부족하니 넣어주세요
항상 다정하게 자신을 안아주는 남친을 가진 유카리. 하지만 유카리의 깊숙한 곳은 아직 진짜 만족을 알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남친이 아닌 남자의 것을 받아들이게 된 그녀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쾌감에 단번에 중독되고 만다!

당신의 XX 다 보입니다
길거리에서 만난 이 여자, 지금 바로 하고 싶어 한다!♡ "특대 장난감", "SM 플레이", "노출광"….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 어느 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음란한 그녀와 만나 그녀의 말 못할 소원을 직접 이루어 주게 되는데…!

아빠도 가는 유치원
저녁 늦게 퇴근해 아이를 찾으러 유치원에 가면 맞이해 주는 것은 청순하고 가슴 풍만한 여선생님의 특별 서비스?! 이런 유치원에는 평생 다니고 싶어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타카오카. 쓸쓸한 생활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보육교사인 노도카 씨의 큰 가슴! 그러던 어느 날, 타카오카는 실수로 노도카 씨와 관계를 갖고 마는데 어째선지 그녀는 타카오카를 거부하지 않는다…? 여기에 조금 불량스러워 보이지만 밝히는 교사 세리카와 청순해 보이는 어머님까지 가세하는데?!

만취한 그녀가 너무 야하고 귀여워!
눈을 떠 보니 만취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눈 앞에?! 어린 직원들 투성이인 회식 인솔을 맡게 된 타다노. 소외되어 홀로 술잔을 홀짝이던 그의 앞에 항상 말이 없던 여직원 마히로가 앉는다. 언제나 무표정이었던 연하 그녀의 풀어진 모습은 너무나도 파괴력이 강했다!? 이런 예쁜 여자를 눈 앞에 두고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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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비키니는 하고 싶다는 사인?!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가 신경 쓰여 근처 헬스클럽을 다니기로 한 마리. 수영복은 아무거나 괜찮다는 직원의 말에 하얀 비키니를 입었지만, 당연하게도 모두의 시선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온수 풀로 들어가 몸을 숨기지만 설상가상으로 비키니의 끈이 풀리기까지! 도움을 준 남자는 마리의 말과 행동을 오해해 음란한 짓을 시작하는데…?!

만난 지 5분 만에 러브호텔로?!
이 녀석이 만지면 자꾸만 야한 기분이 들어…♡' 여자가 불편한 남자와 막말을 달고 사는 여자. 상성 최악인 두 사람이 만나면, 어째선지 핑크빛 무드가 연출된다?! 만난 지 5분 만에 러브호텔로 직행 한 두 사람의 격렬하고 질척한 하룻밤은 끝나지 않는다!

건방진 여직원의 성욕을 관리하겠습니다
조금 불량한 웨이트리스 컨셉의 술집에는 진짜로 불량한 그녀들이 모여 있다!? 스스로의 욕구에 솔직하고, 참지 않는 여자들은 근무 시간에도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는데…♥

동급생에게 길러지고 있습니다!
[휴재 중]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해 친구를 만들지 못한 에이미.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키리타니에게 회식 자리를 권유 받는다. 긴장한 탓에 과음한 후 정신을 차리자 자기가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목에는 목줄이 채워져 있었는데. ©Mocco/MetalHoney/kaikandrug

폭군 누나에게 두근두근
이복 누나의 자취방에서 식객 살이를 하는 나. 집에선 늘 속옷 차림에 숨 쉬는 것처럼 폭력을 쓰는 누나의 모습은 마치 작은 방이라는 나라를 힘으로 지배하는 폭군, 그 자체다! 언젠가는 이 노예 신세에 작별을 고하고 말 거라며 의지를 다졌던 것도 잠시, 어느 날 깜빡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집 안에는 누나와 남자친구가…? 게다가 어쩌다 보니 남자친구인 척 누나와 부끄러운 짓까지 감행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