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이웃집 남자
작가
0(0 명 참여)
"189, 25살 맞죠?" 이름도 묻지 않고 짙은 담배 냄새와 여린 몸매로 능숙하게 자신을 리드하며 함께 하룻밤을 보낸 남자를 잊을 수 없는 박민. 끝끝내 이름을 말해주지 않는 남자, 아니 형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 것 집 근처 술집이었다. 술 취한 형을 바래다 주기 위해 물은 집 주소...뭔가 익숙한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단편선
#무심수
#다정공
#원나잇
#오직봄툰
#안경수
#연상수
#현대물
#♥는오타예요^^
#순진공
#이웃사촌
#상처수
#대형견공
#감성
#까칠수
#연하공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크리스마스에도 야간근무!
크리스마스에도 야간근무!
함치르르
함치르르
싫어해
싫어해
핸즈업미
핸즈업미
해밝은 밤의 산책
해밝은 밤의 산책
무향의 궤적
무향의 궤적
너의 열일곱
너의 열일곱
블러디 헬
블러디 헬
ACT OUT
ACT OUT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