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작가미치
0(0 명 참여)
「여자보다 남자가 해주는 게 훨씬 기분 좋아.」 「진짜지…?」 태평하고 둔하지만 천성은 착한 키쿠치는 친구 세토와 서로의 집에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곤 한다. 어느 날, 야동을 보다 발기한 키쿠치에게 세토가 「내가 빼줄까?」 하고 제안한다. 게이이자 그런 쪽으로도 경험이 있어 보이는 세토의 테크닉에 푹 빠진 키쿠치는 답례(?)로 서로 빼고 빼주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중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세토를 본 키쿠치는 어쩐지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