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콘
0(0 명 참여)
투어 컨덕터를 하는 아사미는 실수로 인해 직접 접객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가볍게 시작한 술자리는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점점 남자들의 행동은 음탕해지고. 남편 또한 출장으로 우연히 같은 여관에 묵게 되는 사실을 아사미는 알지 못한다…!!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7년 03월 13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32.04%
👥
평균 이용자 수 985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콘작가의 다른 작품1개

혼자 설 수 있어요?
9년 사귄 남친과의 오랜 권태에 빠져 충동적으로 파리 패키지 여행을 온 '그림'. 파리 공항에 도착해 짐이 나오길 기다리다 자신의 캐리어를 발견하고 손을 뻗었는데, 웬 잘생긴 남자도 동시에 손을 뻗어 손이 맞닿게 된다. 똑같은 캐리어라 생긴 사고였던 것이다. 잠시 설렌 마음은 접어두고 패키지 여행을 즐기기로 하지만, 파트너로 매칭된 남자가 영 별로다!! 파트너남도 자신이 맘에 안 드는 듯 딴 길로 새버리고... 그러던 와중 공항에서의 잘생긴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남자는 '그림'에게 뜻밖에 동행을 제안하는데... 둘의 동행은 과연 '그림'을 혼자 설 수 있게 해줄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