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녀석의 전용 장난감이 되어버리다니!
작가베노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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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 장난감으로… 아주 기분 좋게 해주지.” 성인 용품 제조회사 영업부에서 일하는 나나세는 개발부의 에이스 직원인 토고와 견원지간이다. 오늘도 프레젠테이션을 퇴짜 맞고, 한밤중까지 잔업을 하게 된다. 이것도 다 업무를 위해서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토고가 만든 성인용 장난감을 엉덩이에 넣자, 어찌 된 일인지 갑자기 토고가 나타났는데?! “…그 사용법, 내가 가르쳐 줄게.” 너무나도 싫은 녀석인데, 뜨거운 손이 끝부분을 만지작거리자 머릿속이 녹아내리고 만다! 사디스트에 제멋대로인 개발부 에이스 X 드센 츤데레 미인의 하이텐션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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