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제라도 와주세요. 계속… 기다릴 테니까요." 아이들이 잘 따르는 귀여운 보육교사는 아저씨의 거기를 돌보는 것도 좋아한다?!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카나에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쥰이치. 하지만 아저씨인 자신을 좋아해 줄 리가 없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저녁, 심부름을 하러 어린이집에 갔더니 카나에 선생님이 치마를 들치고 유혹한다. 아이 앞에서는 청초한 선생님이 혼자 즐기다 못해 남자의 XX를 탐닉하다니…! 야하면서도 섬세한 손길, 육감적인 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3년 08월 11일
연재 기간
3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39.35%
평균 이용자 수 48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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