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지역 대표 소녀들이 치열하게 매출을 겨루는 전국 특산물 전시회! 그 가운데 사토가 있는 군마의 부스는 항상 날파리만 날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키나와 소녀가 군마를 얕보고 도발하여 말다툼하게 되고. '군마 주민은 키스가 일본 제일'이라며 호언장담하지만 믿지 않는데….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며 입술을 맞추고 실력 행사에 나서는 사토. 그러자 오키나와 소녀는 달콤한 신음을 내뱉는데…?! 그 외에도 순수한 이와테 해녀와 교토 미녀, 1000년에 1번 배출된다는 하카타 아이돌 등 전국 각지의 소녀들과의 하렘 생활 시작!
"또 언제라도 와주세요. 계속… 기다릴 테니까요." 아이들이 잘 따르는 귀여운 보육교사는 아저씨의 거기를 돌보는 것도 좋아한다?!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카나에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쥰이치. 하지만 아저씨인 자신을 좋아해 줄 리가 없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저녁, 심부름을 하러 어린이집에 갔더니 카나에 선생님이 치마를 들치고 유혹한다. 아이 앞에서는 청초한 선생님이 혼자 즐기다 못해 남자의 XX를 탐닉하다니…! 야하면서도 섬세한 손길, 육감적인 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