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카오루. 처음으로 생긴 남자친구와 야한 짓도 하게 되는데, 기분은 좋지만 "가도 돼."라고 해도 잘 모르겠어….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의 손길에 절정을 맞은 '척'하던 모습을 의붓동생 유우에게 들켜버린다. 이후, 짓궂은 동생의 애무에 내 모습 그대로를 내보이며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해버린 나….
"XX랑 싸움은 서로 닮아서, 정면으로 붙어야 제일 기분이 좋거든." 옛날에 일진이었던 학교 선배이자 지금은 회사 상사인 류자키가 껄끄러운 안나. 그러던 어느 날, 안나는 남자친구에게 심한 말을 들으며 헤어지게 되지만 그 장면을 목격한 류자키는 '그 녀석은 시시한 여자가 아니야'라며 그녀를 감싸준다. 게다가 전 남친처럼 이기적으로 하진 않는다며 안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상처받은 마음이 싫어했던 상사의 손길과 애정으로 채워진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니까… 지금은 나한테 휩쓸려도 돼! 질 나쁜 남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던 유나는 회사 동료인 호다카에게 상담하게 된다. 적극적인 호다카에게 휩쓸려, 서로의 살을 맞닿게 되지만 유나는 자신의 머릿속이 새하얘진 채로 그의 손길을 거절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데….
"섹스랑 싸움은 서로 닮아서, 정면으로 붙어야 제일 기분이 좋거든." 옛날에 일진이었던 학교 선배이자 지금은 회사 상사인 류자키가 껄끄러운 안나. 그러던 어느 날, 안나는 남자친구에게 심한 말을 들으며 헤어지게 되지만 그 장면을 목격한 류자키는 '그 녀석은 시시한 여자가 아니야'라며 그녀를 감싸준다. 게다가 전 남친처럼 이기적으로 하진 않는다며 안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상처받은 마음이 싫어했던 상사의 손길과 애정으로 채워진다.
"이 녀석을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면, 들여보내 줄 거죠?" 남자친구와 같은 밴드에서 프로를 목표로 하고 있던 미오. 하지만 좀처럼 성과가 나질 않고 라이브에도 크게 실패해 버리고 만다. 그런 때 우연히 마주친 의문의 남자, 아이카와는 미오를 치한에게서 구해주고,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 다정하게 격려해준다. 다시 아이카와와 재회한 곳은 너무나도 뜻밖의 장소. 그은 바로 남자친구에게 끌려 들어간 고급 호텔에서였다! 아이카와의 정체가 실은 유명한 프로듀서라는데… 남자친구에게 옷이 벗겨져 그의 앞에 서게 된 미오! 이 사람을 사랑하면 꿈이 이루어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