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되어서도 아직 처녀의 몸인 아사미. 회사 화장실에서 상사 카네코가 자신의 섹스하는 소리를 들은 그녀의 입을 막기 위해 덮치려는 그 순간, 연하의 빌딩 유지보수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키가 구하러 와준다.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주저앉은 아사미에게 유키는 믿을 수 없는 말을 해오는데…?! "남자에 익숙해지면 되는 거예요? 그럼, 나랑 자요!"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7년 05월 29일
연재 기간
1년 2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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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사냥꾼과 와일드 H ~침대 안까지 헌팅?!~
실연의 상처를 입은 코하루는 험한 산속에 자리잡은 인연의 신사를 방문해 다음엔 멋진 인연이 생기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다. 그러나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실수로 사냥꾼의 덫에 걸리고 만 코하루! 다리를 다친 채 쓰러져가는 그녀를 구해준 건 젊은 사냥꾼 유우마였다. 자신을 간호해주는 그에게 실연의 아픔을 털어놓자 유우마는 거친 손길로 그녀를 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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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비서로 일하게 되어 의욕이 넘치는 와카나. 하지만 사장님은 갑자기 와카나를 덮치고선 '비서 같은 건 필요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어머니와 동생들을 위해서라도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일을 계속하기 위해선 사장님의 음란한 테스트를 견뎌야 한다. 손님 앞에서 희롱당하고, 속옷을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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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심지어 남동생에게…. 이런 관계 안 되는 거 알고는 있지만…!! 의붓동생 타츠키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나나코. 그녀가 좋아하는 상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타츠키는 단둘만 남게 된 회의실에서 "누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키스를 해오는데. 아직도 나를 누나라고 인정하지 못 하는 걸까? 그래도 이런 장난은 너무해…! 그러나 그때 뿐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타츠키는 회사 자료실, 집 등 장소 가리지 않고 나나코를 안으려고 하는데?!

애완 미남 -나를 펫으로 키워 줘♡-
남자 친구에게 차인 후 홀로 공원에 앉아있던 미노리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배고파하는 그를 집으로 초대해서 밥을 주는데, 그 보답으로 섹시미를 알려준다며 가슴을 만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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