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상의 쾌락, 늪과 같은 그녀
작가니와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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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몸을 알기 전에 맛본 극상의 쾌락. 게다가 그 상대는 소꿉친구인 유우카. 같은 소꿉친구 히마리와 사귀는 중인 아라타는 슬슬 히마리와 염원하던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소꿉친구인 유우카가 「히마리에게 손대지 마」라고 섹스 금지 명령을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성욕이 쌓여가는 아라타에게 유우카는 어느 날 「나한테는 참지 않아도 돼.」 라며 풍만한 몸을 들이미는데… ?! 히마리를 좋아하면서 유우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아라타. 몸으로 유혹해오는 유우카에게 진심으로 빠져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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