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받아치고 벌처럼 쏘는, 지하 투기장 BL!! 한번 떨어지면 살아서 나갈 수 없는 지하 투기장의 운영을 맡은 야쿠자 텐마. 변함없는 나날을 보내던 텐마 앞에 타츠라는 전직 복서이자 사연 있는 청년이 나타나고, 텐마는 그의 강렬한 눈빛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폐쇄된 공간에서 남자들은 각성한다. 희미한 희망을 사랑으로나마―. ⓒAKABEKO(AKITASHOTEN) 2022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09월 04일
연재 기간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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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꽃의 관계성
학생 시절 엄격한 상하관계에 익숙해진 신입사원 하나다는 직속선배 쵸노의 명확하지 않은 지도에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환영회에게 취해 쓰러진 하나다는 간호를 해주는 쵸노의 손에 억지로 토하고 힘들어하면서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단단하게 발기해버렸다! 그 이후 하나다의 성적 취향을 꿰뚫어본 쵸노에게 야한 방향으로 개발 당하는데?! 마조히스트의 본능이 개화한다!

화창한 봄, 호색남의 여관
서툴게 살아가는 회사원 미하루는 어느 날, 전철 막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역을 놓쳐 산속에 있는 폐여관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그 여관의 아들이자 후계자였다고 하는 후지오와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일어나보니 그곳은 절찬 영업 중인 낡은 여관이었고, 게다가 사장님 말에 따르면 후지오는 '이미 죽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준 후지오를 성불시켜 주고자 미하루는 후지오의 엉큼한 요구에 뭐든지 응하는데...?! 전 AV배우 X 동정남 쾌감 개발 다이어리♥ #현대극 #원나잇 #능글공 #다정공 #절륜공 #소심수 #순진수 #상처수 #평범수 #허당수 #하드BL #일본BL #단행본완결 ⓒ 2020 akabeko / SHINSHOKAN

타케랑 작은 타케랑 아오토
일에 지친 몸을 이끌며 도착한 집, 어둠 속에서 버려진 한 아이가 홀로 울고 있었다―. 아내가 도망쳐 편부 가정이 된 타케시(타케)와 타케루(작은 타케). 작은 타케가 다니는 유치원의 선생님은 옛날에 괴롭혔던 동급생인 시다(아오토)였다. 작은 타케가 태어난 뒤에는 친구들과도 거리가 멀어지고, 하루하루를 일과 육아의 연속으로 보내고 있던 타케. 아오토에게 무심코 자신의 가슴 속 응어리를 털어놓고, 아오토의 품 속에 안기어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말을 듣고 난 뒤 점점 아오토를 의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