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크뭉, 척
0(0 명 참여)
서큐버스인 유리아는 하룻밤 상대를 찾아 단골 바로 향하지만, 웬일인지 오늘따라 마음에 차는 인간을 발견하지 못한다. 어쩔 수 없이 돌아서려던 유리아의 앞에 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간 남자가 나타난다. 유리아는 남자에게 풍기는 신비한 기운에 홀린 듯 그를 따라가게 되고, 오랜만에 극상의 정력을 섭취할 생각에 몸이 뜨거워진다. 그렇게 침대에 남자를 눕히고 키스하려는 찰나,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사슬이 유리아의 온몸을 구속하는데... "너구나, 요즘 내 구역을 어지럽히고 다니는 음마가?"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10월 30일
연재 기간
1개월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9.69%
👥
평균 이용자 수 6,119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크뭉작가의 다른 작품6개
오, 단장님! 나의 단장님!
성검 그람을 뽑고 인류 최강의 남자로 칭송받는 지그문트 뵐숭 영웅이 되었으나, 평민이라는 태생과 거친 성정탓에 귀족들과 섞이지 못한 채 지내고 있는 어느날. 지금문트를 동경하다 못해 숭배하는 이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브륀힐트 우단, 공작가의 막내아들이다. "단장님이 너무 잘생기셔서요!" ...마음에 안 들어, 저녀석. 마치 자기가 날 간택했다는 양 여유로운 태도가. 불같은 지그문트와 도련님 브륀힐트의 연애가 시작된다.

어느날 최애캐를 뽑아버렸다
작가크뭉
히키코모리 백수 성태는 하는 일이라곤 모바일 게임밖에 없다. 어느날 모두가 잠 든 새벽, 꿈에 그리던 게임속 캐릭터 뮤즈를 뽑게되면서 보잘 것 없는 인생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척작가의 다른 작품0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