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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사귀어 주라
작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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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문과 강주영이라고 하는데..." 영문과 강주영은 개강총회에 참석하다 우연히 최 현에 대한 가쉽을 듣게 된다. '체육교육학과 최 현은 처음 보는 사람이 고백해도 쉽게 받아준다.' 과열된 술자리 분위기 속에 동기들은 최 현에게 고백하는 십 만원짜리 내기를 내걸게 되고... 그런 분위기가 불편했던 주영은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눈 앞에서 헤어지는 최 현을 만나게 되는데! "나랑도 사귀어 주라!" 사실은 고등학생 때부터 그를 짝사랑 했던 주영은 도망가는 최 현을 붙잡으며 냅다 고백을 저지른다. 그렇게 그날 밤 부터 1일이 된 두 사람. 주영은 짝사랑 상대 최 현과 오래 갈 수 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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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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