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너머 소꿉친구가 알고보니 오메가? 삼각, 짝사랑, 로코, 배틀, 유혹 -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종류별로 준비했다! 하드코어BL, !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7년 11월 1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22%
평균 이용자 수 54,223 명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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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작가의 다른 작품3개
어는 점 + 발화점
자신의 성별을 숨기고 다니는 샛별(오메가)은 우연히 자신의 반 학생 율(알파)이 자신과 운명의 짝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율은 샛별을 베타라고 착각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라고 여긴다. 운명이라도 알파와 짝을 맺을 생각이 없는 샛별은 율에게 끌리는 자신을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성별을 숨김없이 나타내는 재영(오메가)이 전학을 오고, 율은 오메가인 재영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런 율을 보며 샛별의 마음은 점점 불편해져만 가는데.
이아루작가의 다른 작품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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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요리를 하는 건
#GL #요리 #썸 #우연 여름에 요리를 하는 건 정말 중노동이다. 재료를 사러 가는 것도, 불 앞에서 뭔가를 하는 것도, 심지어는 찬물에 손을 담그고 설거지를 하는 것 조차도 땀이 난다. 먹고서 몸에서 열이 나는 것 조차 힘들다. 하지만 '굶어 죽을 수는 없지.'하고 무더위를 뚫고 도착한 식당의 요리사는 예전에 친구로 부터 소개 받았던 그녀. 지난번과는 다르게 왜 지금은 인연으로 느껴지는걸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도 될까?

안녕, 나는 너를 좋아해
성인의 경계에 다다라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던 고등학생 태림은 자신이 너무나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음을 한탄하며 앞으로도 그저 그런, 재미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 태림에게는 어쩐지 특별하고 신비로운 친구 선호가 있다. 뭐든지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선호는 친절하지만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다. 태림이 우연한 계기로 선호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그의 가족사에 휘말리게 되고, 이를 해결하는 동안 우정, 진로, 가족,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경험하면서 태림도 성장한다.
빛과 그림자 + 골든 타임
뛰어난 무공으로 화려한 업적을 남긴 에드나 공작 부인과 일라이 공작 부부의 장남 ‘알렉스’. 그는 부모님의 위광을 업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게 싫어,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믿음직한 동료들을 하나둘 모아가던 중, 우연히 무리에 합류한 꾀죄죄한 떠돌이 소년 ‘케니’에게 알렉스는 영문도 모른 채 끌리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그 소년의 정체는 아주 어릴 적에 만난 적이 있는, 타국의 제2 왕녀이자 폭군 ‘프레드릭’의 정혼녀 ‘예시카’ 였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의 사랑은 거대한 전쟁의 불씨를 당기고 마는데 시리즈, 3부작 중 제2편 으로 연재 재개!
호벤작가의 다른 작품5개
비터 스윗 콘파냐
“언니는 너무 귀여워…♥” 말랑거리는 외모와 달리 어른 입맛의 송아는 멋지고 자상한 언니, 유성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그런 송아의 연인 유성은 시원시원한 외모와 다르게 귀엽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입맛으로 둘은 찰떡궁합((♥)) 그렇게 달기만 했던 송아의 연애전선에 훼방꾼이 등장하는데…달콤쌉쌀한 그녀들의 이야기 비터스윗 콘파냐 *본 작품은 두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연재한 웹툰으로, 손개피와 호벤이 번갈아 한 화씩 제작했습니다. 등장인물 위송아- 27세/대학원생 귀여운 외모와 달리 쌉싸름한 속내. 두살 연상의 유성과 열렬한 연애중. 유성을 독차지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불사할 각오가 되어있다. 하유성- 29세/카페 사장 멋진 외모 속에 감춰진 귀여운 취향의 그녀. 연애 8년차이지만 여전히 송아에게 푹 빠져있다. 하지만 아직도 송아의 질투를 받는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지? 차진성-29세/CF감독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일명 차감독. 자신을 견제하는 송아를 놀리는데 재미들린 중. 아무도 모르게 유명 여배우와 썸을 타고 있는 듯 하다. 고애라-25세/배우 최근 떠오르는 신예스타 배우. 각종 드라마와 CF를 섭렵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차감독에게 뭔가 맺힌 것이 있는 듯 행동하는 그녀의 과거는…?
푸죠킹작가의 다른 작품8개
카이로
고대 이집트. 태양신의 아들 파라오인 ‘카이로’가 있었다. 외모 완벽. 피지컬 완벽. 남아도는 금은보화. 그러나 카이로에게 고민이 있었으니, 죽어도 부활하고 죽어도 또 부활하는 영생의 몸인지라 사는 게 너무 지루하다는 것! 그리고 완벽한 카이로가 숨기고픈 결정적인 비밀은? 연. 애. 고. 자 이모텝은 카이로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는데…. 완벽한 파라오 강공 ‘카이로’. 순백의 허당 잔망수 ‘메르’. 반성문 장인 ‘이모텝’. 비운의 스토커? ‘투탕카멘즈’. 섹시한 이집트 BOY들의 폭소만점 일상! 초특급 인기 만화가 푸죠킹의 카카오페이지 첫 연재작! ※『카이로』는 고대 이집트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만화입니다. 만화 속의 고대 이집트 신화는 작품을 위해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표류작가의 다른 작품15개
애지욕기생(愛之欲基生)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음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카운트다운 투 제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범들의 화학 무기 공격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무질서한 국가가 된 세상, 지혁은 자신의 몸을 지켜가며 근근히 버티다가 같은 학교를 다녔던 은영을 발견해 구해주게 된다. 수의학을 전공한 은영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식량을 구해오기 위해 싸우는 지혁의 건강을 돌보게 되고,두 사람은 서로를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악녀 황후님이 날 너무 좋아해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악녀 황후의 질투를 받다 끔살 당하는 평민 시녀 엑스트라… '샤를리즈'로 환생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원작이 시작하기 전까지 황제와 황후를 잘 피해 다니기로 결심했는데…… "샤를, 황제 폐하는 뭐라고?" "에비지지에요." "샤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지?" 그 악녀 황후님께서 나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가십(gossip)
'미국 부동산과 언론 재벌, 쇼비지니스계를 평정한 애클랜드 가의 둘째 아들이자 탑 애널리스트이며, 헐리웃의 유명인사들과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리던 카사노바의 현신, 블리스 애클랜드. 대학 시절 '남성 1미터 접근 금지령'을 내리며, 각종 인권 협회에 공격 받았던 진성 헤테로라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던 그 블리스 애클랜드가 커밍아웃을 했다! 전 미국을 뜨겁게 달군 소식에 언론은 쉴새 없이 떠들지만, 실상은 사교파티에서 만난 마피아 보스의 미성년자 딸의 고백을 피하기 위해 가족처럼 자란 오랜 친구 진 케이먼을 이용해 블리스가 꾸민 연극이었다. 흔한 가십으로 며칠이면 잠잠해질 뉴스지만, 블리스를 7년간 몰래 마음에 담아왔던 진은 이 상황이 마냥 달갑지 않다. 그런데 블리스는 사실 너를 10년동안 사랑해왔다며 진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데...?!
북북서로 항해하라
남부 바다에서 유명세를 날리는 해적 ‘릴 셰이즈’ 순탄한 항해 중이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떨어진다. “제독이 온다고 하오.” 이 더운 날씨에 등골이 다 서늘했다. 릴은 눈에서 손을 떼고 알랭을 올려다보았다. 못 들은 게 아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다. “누구?” “반도의 제독! 그 미친놈! 아, 레티로 제독 말이요!” 잡은 해적의 머리 가죽을 벗긴다느니, 식인 물고기 밥으로 던져 준다느니. 온갖 해괴한 악명은 다 달고 다니는 그 ‘제독’이 온다고? 최대한 엮이지 말아야 한다! 오기 전에 뜨자! 그런 릴도 모르는 한 가지. [너, 에든지 개불인지는 나, 릴에게 세스브롱 예법에 따라 매우 정중하고도 고상하게 처벌받았음을 알린다.] 이미, 엮였다! “이 재미난 연극에 내가 맡을 역할이 있어 다행이군.” 에드는 정수리에 드리워진, 거대한 돛을 투과하는 태양빛을 짧게 올려보았다. 머리 위 하늘이 곧 수 개의 상아빛으로 덮여갔다. “선의 노릇이라니, 아주 즐겁겠어.” 해적선장과 해군제독의 해양 로맨스 판타지! 송윤작가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웹툰으로 돌아왔다!

견원지간(犬猿之間)
* 본 시리즈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창 너머 소꿉친구가 알고보니 오메가? 숨만 쉬어도 고까운 대학 동기는 소문난 알파? 삼각, 짝사랑, 로코, 배틀, 유혹 -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종류별로 준비했다!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동안 즐기는 하드코어BL, '오메가버스 단편선'!

애지욕기생(愛之欲基生)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음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