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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지옥 -이 몸의 아이를 품어라-
작가
모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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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갑자기 나타난 남자는 난데없이 나를 안으며 말했다. "…다시 한번, 내 아이를 품어라…!" 하지만…, 그렇게 큰 게 들어갈 리 없잖아! 자신을 지옥의 간수장이라고 밝힌 아로쿠. 그는 평범한 유치원 교사인 료를 요노스케라 부르며,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지상까지 찾아왔다고 말한다. '지옥의 간수? 남자를 아내로 맞는다고?' 영문 모를 소리에 혼란스러운 료. 하지만 그의 몸은, 아로쿠의 그것에 흥분하기 시작하는데…?!
완결 여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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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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