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인데 동정인 아츠아키는 시계에 들어온 사람이 어째서인지 전원 전라로 보이게 되고 만다! 어찌저찌 나날을 보내던 중, 거래처 미남 유키의 권유로 술을 마시러 가게 되는데. 취해서 몸도 가누지 못하게 된 아츠아키는 그대로 유키에게 덮쳐진다. '처음인데 손가락이 3개나 들어가네' 라는 둥의 속삭임을 들으며 이쪽 저쪽 할 것 없이 뜨겁게 희롱당해…동정졸업 전에 처녀 상실!?
BL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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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삿코가 그려내는 에로 넘치는 순애?! 가슴에 음울함을 품은 야쿠자 보스와 츤데레 청년이 보여주는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