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과 유진은 어린 시절부터 형제처럼 자란 친구 사이. 언제부턴가 세연은 유진에게 우정 아닌 감정을 느낀다. 은근슬쩍 유진에게 스킨십을 하며 떠보기도 하지만 유진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그런 중에 유진은 이상한 소문을 듣고는 이성을 잃은 채 세연을 찾아오는데… 마음보다 몸이 앞서는 20살의 날카로운 감정들. ⓒN군/학산문화사
*제공사 변경으로 다시 재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작품 내용에 변경은 없으나, 재서비스 하면서 일부 대사 및 작가 후기가 수정되었습니다. FM을 중시하는 깐깐한 성향의 한수영은 본사로 스카웃 된 기쁨도 잠시, 오자마자 다른 팀의 데이터 정리에 투입된다. 상대 팀에서 온 직원은 수영과 정반대 성향인 자유분방하면서 나긋나긋한 김연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껄끄럽게 시작하지만 함께 일하는 동안 점차 상대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낯선 끌림에 두 사람은 혼란스러워지는데... ⓒN군/학산문화사
*이전에 서비스된 작품을 컷 조정하여 다시 재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내용상 완결로 보아도 무방하며, 추후 후속편이 나온다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내용에 변경은 없으나, 재서비스 하면서 화당 분량 조정 및 54화에서 55화로 회차가 변경되었으니 독자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FM을 중시하는 깐깐한 성향의 한수영은 본사로 스카웃 된 기쁨도 잠시, 오자마자 다른 팀의 데이터 정리에 투입된다. 상대 팀에서 온 직원은 수영과 정반대 성향인 자유분방하면서 나긋나긋한 김연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껄끄럽게 시작하지만 함께 일하는 동안 점차 상대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낯선 끌림에 두 사람은 혼란스러워지는데... ⓒN군/학산문화사
*이전에 서비스된 작품을 컷 조정하여 다시 재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내용상 완결로 보아도 무방하며, 추후 후속편이 나온다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내용에 변경은 없으나, 재서비스 하면서 화당 분량 조정 및 54화에서 55화로 회차가 변경되었으니 독자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FM을 중시하는 깐깐한 성향의 한수영은 본사로 스카웃 된 기쁨도 잠시, 오자마자 다른 팀의 데이터 정리에 투입된다. 상대 팀에서 온 직원은 수영과 정반대 성향인 자유분방하면서 나긋나긋한 김연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껄끄럽게 시작하지만 함께 일하는 동안 점차 상대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낯선 끌림에 두 사람은 혼란스러워지는데... ⓒN군/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