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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관. 그리고 이웃. 이제 막 파출소에 발령받은 신임 순경 소무윤. 정신없이 굴러가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그는 무척이나 첫인상이 나빴던 소방관 원태이가 자신의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는 서흥 파출소와 서흥 소방서. 매일 부딪칠 수밖에 없는 무윤과 태이는 티격태격 조금씩 가까워진다. 어느 날, 그들의 앞에 나타난 이상한 사건 하나. 동네에서 길고양이와 들개가 사라지고 있다! 조사하는 그들 앞에 마침내 범인이 모습을 드러내고….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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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산신네 부동산

"불의의 사고로 이 땅을 떠난지 백년 만에 돌아오는 재앙신, 테오도어. 그는 이 땅에 두고 간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산신을 만나야 하는데. 마침 그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산신 이호랑. 테오도어는 저가 이 땅에 남겨 두고간 기억을 되찾기 위해 호랑과 계약을 맺고, 호랑은 귀찮은 재앙신을 떨쳐 내기 위해 일을 받아 들인다. ""도와주는 것도 내 일이니까."" ""산신이 하는 일 말인가?"" ""아니, 부동산 상담."" 귀신과 땅에 얽힌 복잡한 사연을 해결하기 위한 두 신의 고군분투기."

thumnail

스푸너(Spooner)

※약 고어 주의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게임 스트리머인 재의는 어느 날 길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술김에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런데 다음 날 깨어나 보니 그 남자는 ‘죽어 있는 상태’였다. 그 남자, 사진은 자신이 왜 그 골목에서 죽어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재의와 함께 지내며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두 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보이지 않는 범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위험의 늪으로 몰아가는데... 미궁에 빠진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 * * 스푸너(Spooner) 외전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그 후 2년.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리머 스푼, 재의와 “곧 사직서 제출할 계획입니다.” 검사로 복직한(?) 사진의 평온함은 저 멀리 내던진 소소한 일상 이야기. *키워드: 현대 판타지, 스릴러 / 연하수, 소심수, 집돌이수, 사회공포수 / 연상공, 기억상실공, 존댓말공, 다정공 / 인외존재

thumnail

그의 엔딩크레디트

[녹턴T04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현대물, 아이돌물, 누명쓰고죽었수, 회귀했수, 능력자수, 천재공, 신이모든재능을노래에만주었공] 팬의 칼에 찔려 죽었다. 그렇게 다 끝난 줄 알았더니 시간을 거슬러 다시 눈을 떴다.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 정유수. 슈퍼스타에서 연습생으로 되돌아간 그는 엉망진창이 될 게 뻔한 미래에서 망설임 없이 달아났다. 인생 2회차. 어쩌다 보니 아이돌로 다시 데뷔한 그와 새로운 소속사 ‘달팽이’ 식구들의 이야기.

thumnail

기화담연가

[녹턴T07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가져가시오. 댁의 것이오.” 난데없이 꿈에 침입한 이가 잉어를 안겨주는데. “받지 않겠네.” “대체 왜 그러는 거요?” “내겐 부인이 없는데 태몽을 꿔봐야 무얼 하겠나.” 그것이 태몽이고, 난 홀아비라면……?! 계속되는 기이한 꿈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은헌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추적을 결심한다.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그의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이윽고 마주하게 된, 꿈보다 더 기이한 사내, 고윤. 알아도 모른 척, 맞아도 아닌 척, 일평생 욕심을 버리고 또 버리며 살아온 은헌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지내온 고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은 그렇게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귀신 선비'를 찾아 나서는데…….

thumnail

스푸너(Spooner)

※약 고어 주의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게임 스트리머인 재의는 어느 날 길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술김에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런데 다음 날 깨어나 보니 그 남자는 ‘죽어 있는 상태’였다. 그 남자, 사진은 자신이 왜 그 골목에서 죽어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재의와 함께 지내며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두 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보이지 않는 범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위험의 늪으로 몰아가는데... 미궁에 빠진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 * * 스푸너(Spooner) 외전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그 후 2년.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리머 스푼, 재의와 “곧 사직서 제출할 계획입니다.” 검사로 복직한(?) 사진의 평온함은 저 멀리 내던진 소소한 일상 이야기. *키워드: 현대 판타지, 스릴러 / 연하수, 소심수, 집돌이수, 사회공포수 / 연상공, 기억상실공, 존댓말공, 다정공 / 인외존재

thumnail

기화담연가 외전

“가져가시오. 댁의 것이오.” 난데없이 꿈에 침입한 이가 잉어를 안겨주는데. “받지 않겠네.” “대체 왜 그러는 거요?” “내겐 부인이 없는데 태몽을 꿔봐야 무얼 하겠나.” 그것이 태몽이고, 난 홀아비라면……?! 계속되는 기이한 꿈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은헌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추적을 결심한다.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그의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이윽고 마주하게 된, 꿈보다 더 기이한 사내, 고윤. 알아도 모른 척, 맞아도 아닌 척, 일평생 욕심을 버리고 또 버리며 살아온 은헌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지내온 고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은 그렇게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귀신 선비'를 찾아 나서는데…….

thumnail

허니 서클

《그 사람을 봤다. 수십 번 싸우고 끝내 헤어진 뒤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은 여전히 일그러져 있었다. 더럭 겁이 나서 도망쳤다. 저번에도 그랬듯 협박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힘들다.》 동생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들어온 로넌 던. 남편이 아닌 자신에게 연락이 먼저 온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한 그는 죽음에 대한 진실과 앨리의 남편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자료 속 앨리의 남편 이서겸은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혹시라도 앨리의 유산을 탐을 낼까, 뺑소니에 폭행당해 죽었음에도 아내를 찾아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를 얹어 계획적으로 이서겸의 인생에 덫을 놓기 시작한다. 그리고 찾아왔다, 러트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오메가의 냄새에 홀려 러트를 함께한 그는 그 상대가 이서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thumnail

리밋(Re:meet)

#현대물 #추리/스릴러 #재회물 #회귀물 #사건물 #다정공 #대형견공 #다정수 #상처수 경찰과 소방관. 그리고 이웃. 이제 막 파출소에 발령받은 신임 순경 소무윤. 정신없이 굴러가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그는 무척이나 첫인상이 나빴던 소방관 원태이가 자신의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는 서흥 파출소와 서흥 소방서. 매일 부딪칠 수밖에 없는 무윤과 태이는 티격태격 조금씩 가까워진다. 어느 날, 그들의 앞에 나타난 이상한 사건 하나. 동네에서 길고양이와 들개가 사라지고 있다! 조사하는 그들 앞에 마침내 범인이 모습을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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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엔딩크레디트

[녹턴T04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현대물, 아이돌물, 누명쓰고죽었수, 회귀했수, 능력자수, 천재공, 신이모든재능을노래에만주었공] 팬의 칼에 찔려 죽었다. 그렇게 다 끝난 줄 알았더니 시간을 거슬러 다시 눈을 떴다.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 정유수. 슈퍼스타에서 연습생으로 되돌아간 그는 엉망진창이 될 게 뻔한 미래에서 망설임 없이 달아났다. 인생 2회차. 어쩌다 보니 아이돌로 다시 데뷔한 그와 새로운 소속사 ‘달팽이’ 식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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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너(Spooner) 외전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그 후 2년.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리머 스푼, 재의와 “곧 사직서 제출할 계획입니다.” 검사로 복직한(?) 사진의 평온함은 저 멀리 내던진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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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서클

《그 사람을 봤다. 수십 번 싸우고 끝내 헤어진 뒤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은 여전히 일그러져 있었다. 더럭 겁이 나서 도망쳤다. 저번에도 그랬듯 협박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힘들다.》 동생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들어온 로넌 던. 남편이 아닌 자신에게 연락이 먼저 온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한 그는 죽음에 대한 진실과 앨리의 남편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자료 속 앨리의 남편 이서겸은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혹시라도 앨리의 유산을 탐을 낼까, 뺑소니에 폭행당해 죽었음에도 아내를 찾아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를 얹어 계획적으로 이서겸의 인생에 덫을 놓기 시작한다. 그리고 찾아왔다, 러트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오메가의 냄새에 홀려 러트를 함께한 그는 그 상대가 이서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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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담연가

[녹턴T07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가져가시오. 댁의 것이오.” 난데없이 꿈에 침입한 이가 잉어를 안겨주는데. “받지 않겠네.” “대체 왜 그러는 거요?” “내겐 부인이 없는데 태몽을 꿔봐야 무얼 하겠나.” 그것이 태몽이고, 난 홀아비라면……?! 계속되는 기이한 꿈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은헌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추적을 결심한다.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그의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이윽고 마주하게 된, 꿈보다 더 기이한 사내, 고윤. 알아도 모른 척, 맞아도 아닌 척, 일평생 욕심을 버리고 또 버리며 살아온 은헌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지내온 고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은 그렇게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귀신 선비'를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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