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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 최강으로 명성이 자자한 여검사는 오늘도 로키 파밀리아 동료들과 함께 광대한 지하미궁 던전으로 내려간다. 재로 변한 용의 시체, 밀려드는 이상사태, 온갖 수수께끼와 위협이 밀려드는 심층영역 제50계층에서 아이즈가 바람을 부르고 미궁의 어둠을 향해 일섬을 새긴다! ―그리고 찾아오는 소년과의 만남. “저…… 괜찮, 으세요?” 미궁도시 오라리오에서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가 지금, 화려하게 교차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여기서 시동!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548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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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그것은 신의 권속이 자아내는 역사의 파편──. “안나 크레이즈를 사들인 것은 『카지노』 사람입니다.” 뛰어난 모험자였던 류가 일하는 『풍요의 여주인』에서 오늘도 소동이 벌어진다. 어떤 부부의 외동딸이 납치당했음을 알고, 아스트레아의 정의 아래 조사를 개시하는 류. 그 너머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은── 미궁도시의 치외법권, 카지노. 인간의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황금의 도시에서 【질풍】이 굉음과 함께 소용돌이친다! “너희들 소리 내서 인사해! 여긴 웃으면서 밥을 먹여주는 곳이니까!” 그리고 소녀들이 주점에 모이는 시작의 이야기도 수록! 던전만남 세계를 보완하는 크로니클 시리즈 제1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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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1권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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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7~10권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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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13~14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일이 없는 에뉘오의 동란, 『오르기아 사가』는 막을 내리고, 일상을 되찾아가는 미궁도시. 그런 가운데 상실을 겪은 레피야는 과거의 자신과 결별하고 새로운 힘을 추구했다. 【사우전드 엘프】의 새 목표는 『마법검사』. 급격한 성장, 멈추지 않는 노력 끝의 각성. 누구보다도 시간을 아까워하는 듯한 소녀에게 하얀 동포의 그림자가 겹쳐보인 아이즈 일행의 근심 속에 『그 날』이 찾아왔다. “『학구』가 돌아왔다아아아아아아───!!” 그리운 배움터이자 두 번째 고향의 귀항이 새로운 시작을 고한다!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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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12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전해진 적이 없는 이야기다. 누가 승리하고, 누가 패배하고, 누가 살고, 누가 죽었으며, 누가 울부짖고, 누가 웃고, 누가 통곡하였는지. 여기에 부와 명예는 없으며, 쓰러진 이는 역사에 이름을 새기지도 못하고.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은 채 하늘의 장례 대열에 더해질 뿐. 그러나 『우리들은』 임했다. 거대한 악에, 사악하기 그지없는 어둠에. 질서를 위해, 긍지를 위해, 유대를 위해, 『우리들은』── 모험자들은 마지막 결전에 임한 것이다. “천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한번 우리 모험자들이 하계 평화의 초석이 되는 거다! ──오늘, 이 순간, 새로운 오라토리아를 새겨라!!”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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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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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8권

화이트 엘프는 맹세한다. 여신에게 바칠 충성을. 다크엘프는 새긴다. 그저 그것뿐인 마음을. 파룸은 울부짖는다. 네 개의 후회를 힘으로 바꾸어. 전차는 나아간다. 여신 이외의 모든 것을 저버리고. 그리고 맹자는 묻는다. 몽상도 궤변도 아닌 『힘』의 증거를. “이 몸을 넘어서지 못하는 자에게 『여신』을 구할 자격 따위 없다.” 아무도, 그 무엇도 잘못되지 않았다. 그저 여신을 그리는 아집을 관철하며, 전에 없던 『대전』을 질주한다. 그러므로 누구보다도 상처 입었던 소년은── 황혼의 하늘에 『위선』을 고한다. “그 사람을 구하겠다고 약속했어.”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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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권

“학구가 돌아왔다아아아!!” 【프레이야 파밀리아】와의 워 게임이 종결되고, 바쁘게 뒤처리에 쫓기던 미궁도시에 그 『배』가 귀항했다. 『학구』. 길드가 지원하는 이동형 초거대 교육기관. 어쩌다 학구에 잠입하게 된 벨은 어떤 인물과 닮은 하프엘프 소녀와 만난다. “난 니이나 튤이라고 해. 잘 부탁해 라피!” 수많은 만남, 『기사』와의 해후, 그리고 학원 생활. 새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모험이 막을 여는 미궁담 제19탄!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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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2~13권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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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 최강으로 명성이 자자한 여검사는 오늘도 로키 파밀리아 동료들과 함께 광대한 지하미궁 던전으로 내려간다. 재로 변한 용의 시체, 밀려드는 이상사태, 온갖 수수께끼와 위협이 밀려드는 심층영역 제50계층에서 아이즈가 바람을 부르고 미궁의 어둠을 향해 일섬을 새긴다! ―그리고 찾아오는 소년과의 만남. “저…… 괜찮, 으세요?” 미궁도시 오라리오에서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가 지금, 화려하게 교차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여기서 시동! 이것은 또 다른 권속의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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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17권

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다.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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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5권

내 이야기는 분명 이날 시작되었을 것이다. 우리의 【파밀리아】는── 이날 시작을 맞았던 것이다. 심층의 결사행을 넘어서서 지상으로 귀환하는 데 성공한 벨 일행. 저마다 이루었던 모험의 성과는 『성장』의 증거. 확실한 전진에 기뻐하는 한편, 그들 그녀들은 이제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문득 돌아보게 된다. 소년은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돌아가고. 여신은 추억을 비추는 난롯불에 눈을 가늘게 뜨며. 어린 소녀는 재투성이 과거를 넘어서고. 스미스는 먼 곳을 바라보며 하늘을 우러르고. 접수원은 과거의 상처를. 요정은 정의의 맹세를. 까마귀는 금여우와의 현재과 과거 이야기를 떠올린다. 지금과 과거가 자아내는 일상편. 『영웅』이 태어나는 땅에 한순간의 안식을.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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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4권

벨이 없는 『모험』, 그리고 고립무원의 벨과 류.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최흉(最凶)의 사태는?! “몬스터렉스── 암피스바에나!” 절망의 『예언』은 끝나지 않았다. 참혹한 연회가 되풀이되었던 제27계층에서 일어난 새로운 이상 현상. 퇴로를 차단당한 릴리 일행은 벨이 없는 동안 『모험』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심층…….” 한편 벨과 류를 기다리는 가혹한 이름은 『제37계층』. 고독, 고립, 고통. 최악의 무대에서 막을 연 최악의 결사행. 그리고 밀려오는 【재앙】의 그림자. 전에 없던 가혹한 시련에 희롱당하는 가운데, 류는 삶과 죽음의 틈바구니에서 과거의 광경을 보았다. “나에게는, 이제…… 『정의』가 없어.”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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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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