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1일
1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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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모든 것을 잃었다. 모든 것의 끝을 보았다. 한과 절규가 되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이젠 가족만을 위해 살리라. “너의 힘으로 강호를... 무림을 구해다오!” “응! 안 구해.”
[완결] 건드리고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고수 현대생활백서』 절망의 화신이자 중원무림의 재앙인 무신 남궁천우가 현대에 각성했다. 무신이 해야 할 현대인의 100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치고, 고단하고, 힘든 일상은 가라. 무신의 통쾌한 일상이 시작된다. 막아서는 자는 때려 부술 뿐이다.
절망의 화신이자 중원무림의 재앙인 무신 남궁천우가 현대에 각성했다. 무신이 해야 할 현대인의 100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치고, 고단하고, 힘든 일상은 가라. 무신의 통쾌한 일상이 시작된다. 막아서는 자는 때려 부술 뿐이다. 건드리고고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고수 현대생활백서』
[완결 선공개] 남의 일보다 자신 앞에 떨어진 불에 급급해 하던 천악이 그 일말의 양심이 작용하는 바람에 사건의 발단을 제공하게 된다. 반에서 왕따를 당하게 된 같은 반 동기, 녀석을 대신해 멋지게 나섰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며 아름답지가 않다. 천악은 일진에게 찍히고 갈등을 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고민을 하지만 쉽지가 않다. 어른이 되면 지나간 과거라며 웃으며 떠들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 부딪친 천악에게는 헬 게이트가 따로 없다. 왕따였던 녀석은 지옥에서 풀려나서 외면하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은 거리를 둔다. 평탄하고 조용했던 일상이 거친 풍파에 휘둘리고 있었다. 그때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신의 손을 잡은 또 다른 자신…
[독점 완결] 레벌루션 브레이크(REVOLUTION-BREAK)이후 각성자가 판을 치는 세상. 개나 소나 다 각성한 시대에 나 혼자만 비각성자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라. 내 안에 전생이 다발로 있다. 잘난 척 쩌는 놈, 까칠한 놈, 착한 놈, 음산한 놈, 돈 밝히는 놈, 이빨 잘 까는 놈, 그냥 있는 놈, 병신 같은 놈, 똑똑 한 놈......등등. 뭐가 이렇게 많아? 계속 나오잖아. 내 안에 내가 얼마나 더 있는지 모른다. 그래도 어차피 내 안에 있다 이거야. 쌓아놓은 전생들이 나를 완성했다.
[완결선공개] 천하오천존의 살무신(殺武神) 곽우진. 살수로서 무신으로 불리는 존재. 살행을 결정한 이상 누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찾아온 죽음과 환생.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새로이 태어난 수호검(守護劍) 채드. 그의 주군으로 선택받은 에르반. 에르반을 지키기 위한 채드의 모험이 시작된다.
100회의 회귀를 거듭한 구천우, 오직 멸마(滅魔)의 기치 아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악을 멸하고 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해 노빠구 직진만을 거듭했다. 그리고 101회차 회귀를 시작하려는 시작점에서 들려오는 전음. “누가 더 잘하래!! 그만해 이 미친놈아!!” “너 왜 자꾸 엉뚱한데서 삽을 푸는데? 뭔가 이상하거나 하면 다른 방향으로 전환해보거나, 다른 시도라도 하는 게 인지상정이잖아! 꼴통새꺄!” 보다 효율적으로 악당들의 골통을 부숴 최단의 태평성대를 이루려 하였거늘. 이제 와 4만 년의 삶이 부정당했다. “부모와 동생들의 꿈이 뭔지는 아느냐?” ‘……?’ “그런 놈이 천하를 논해?!!” “시간 낭비는 사양하지.” “일단, 집부터 건사해. 이번이 마지막이야.” ‘가족을 건사한다라……. 쉽군.’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최단 시간에 가족을 건사하고, 패황경을 초월하여 무명을 만나러 가기로. 구천우는 미처 몰랐다. 수신제가(修身齊家)의 난이도를! 멸악패도(滅惡覇道)의 업보를!
-회귀를 한 여사친으로 인해 평범을 바라던 인생이 스펙터클하게 변화한다. 소꿉친구가 있었다. 오랜 세월 서로 알고 살아가길 십수 년. 갑자기 날아온 문자에 혹시 고백인가 하는 기대를 갖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수줍은 얼굴로 고백했다. “내 동료가 되어줘!” “............?” 뭐지? 이 딥빡한 상황은? 더구나 그 뒤에 나온 그녀의 주장은 무진을 깊은 고민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하였다. 회귀(回歸)했단다. 20년뒤 세상은 신박하게 헬지옥, 헬수라장이 된단다. 세상을 구해야 하는데 자신들 뿐이 없다고 한다. 소설을 써도 이런 소재로는 애매할 텐데? 근처에 좋은 병원이 어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