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멸망하고, 모두가 죽었다. 인류의 구원자, 신. 다름 아닌 그들의 재미만을 위해서. 최후까지 저항해 진실을 깨달은 ‘신의 천적’ 이시현, 재앙 첫날로 회귀하다! “이번 생엔 그 잘난 왕좌에서 끌어내려 주마.”
판타지
2024년 01월 05일
10개월
kwbooks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1.84%
평균 이용자 수 6,006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