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5일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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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얻어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善)으로 가득하다. . . . 한때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구악의 마스터 유성현. 그가 위선자 지연우를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버림받은 악 지르힐과 계약하는데……. 포털 사이트에는 실시간으로 지연우를 응원하는 댓글이 올라온다. -울지 마! -지연우가 있어 세상이 밝다. -믿습니다! 하지만 성현에게는 밥맛없는 얼굴과 목소리일 뿐이다. ‘가식적인 새끼.’ 성현이 지연우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살해당할 확률이 92%. 암담한 현실을 마주한 남자가 천천히 시선을 들었다. ‘이러나저러나 죽는다는 거지?’ 그렇다면, 발버둥이라도 쳐 봐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