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9.63%
평균 이용자 수 8,588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근대 5종 선수, 정시우. 최선의 최선을 다했지만, 그 끝은 노메달리스트였다. 초라하게 은퇴하고 좌절하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대한체고 입학시험일로 회귀했다! 경험 많은, 베테랑 정시우의 소프트웨어와 새로 만든 듯한, 예비 고1 정시우의 하드웨어로! ‘지금의 나라면…… 영재 정도는 되지 않을까?’ 이번 생에는 메달을 싹쓸이한다!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버펄로스의 백업 포수, 이경훈. 사상 최악의 구단이라 불리는 버펄로스에서 악착같이 버텼다. 그런데, 그를 전담 포수로 지명한 외국인 투수가 방출되고. 수석 코치로부터 2군에 내려가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때. “……?!” 이경훈에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이 ‘읽히기’ 시작했다. [국내 야구 게시판] 그가 미래를 읽으며 경기를 바꿔 나간다! '5초 후의 게시판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