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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연재] 40년 전, 세상을 구한 줄로만 알았다. 세상을 구하고 도래한 평화의 시대, 헌터 때려치고 망나니처럼 놀기를 40년. 그런데 뭐? 지금 와서 세상을 다시 구하라고? 그것도 40년 전 은퇴한 할아범한테? 구르는 건 너희들 몫이야. 가르쳐는 주마. 세상은 너희들이 지켜라.
내 상태창이 디펜스 게임과 연결됐다. - 시작부터 미끄러진 E급 헌터. 놓친 줄 알았던 꿈이 새로운 기회와 함께 돌아왔다. [‘몬스터는 몬스터로 막는다’와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킬을 습득했습니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나는 몬스터로 몬스터를 잡는다.
밑바닥 인생으로 오랜 시간 노력했다. 한 줄기 희망을 놓지 않은 채 버티고 버티다가. 변치 않는 현실에 좌절하여 결국 세상을 원망한 순간. 파업을 단행했다. 7년 간 함께 했던 내 상태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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