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달을 담은 물
작가녹기
0(0 명 참여)
꿈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거지가 되어 버린 게, 스물세 살인 그가 소년의 모습으로 변모한 게 현실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매달 보름. 그날에만 찾아오는 기괴한 증상이 있었으니. - 너, 너무 아파……. 제발 누가 나 좀……! 느닷없이 찾아온 이상한 증상, 이상한 세계. 마냥 가짜 같은 이 세상의 모든 색을 빨아들인 것처럼 생생히 빛나는 남자가 그의 손을 잡아줬다. 내가 다 해 줄 테니까 혼자 울지 말려무나. 언제든지 내 품을 내어 줄 테니까, 응?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보름의 낮달이 은한의 세계를 뒤바꾸었다. 《달을 담은 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9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다정공
#외유내강수
#순정수
#녹기
#삽질물
#상처공
#얼빠수
#사랑꾼공
#강공
#미인공
#역사/시대물
#짝사랑공
#페이즈
#집착공
#차원이동/영혼바뀜
#성장물
#미인수
#헌신공
#헌신수
#동양풍
#사건물
#애절물
#순진수
#단정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2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세자의 지밀
세자의 지밀
내 몸을 돌려줘!
내 몸을 돌려줘!
토끼라뇨, 누가 봐도 맹수인데
토끼라뇨, 누가 봐도 맹수인데
하필이면 내 오빠가 흑막이다
하필이면 내 오빠가 흑막이다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빙의했더니 장르가 달라졌는데요?
빙의했더니 장르가 달라졌는데요?
죽을 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죽을 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백호 가문의 아기 솜뭉치
백호 가문의 아기 솜뭉치
왕부명
왕부명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