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SSDHDD
0(0 명 참여)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777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재벌
#경영/기업
#복수
#회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아메리카 심시티
아메리카 심시티
병약한 악역에 빙의한 건에 대해
병약한 악역에 빙의한 건에 대해
천부계승자
천부계승자
가짜 공주로 살아남기
가짜 공주로 살아남기
일생생존록
일생생존록
나 홀로 자급자족
나 홀로 자급자족
회귀한 축구선수는 복수를 꿈꾼다
회귀한 축구선수는 복수를 꿈꾼다
달콤한 패배
달콤한 패배
시작은 계약 결혼
시작은 계약 결혼
리콜 가이드
리콜 가이드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